공지사항

뒤로가기
제목

텐텍, NH증권과 상장 주관사 계약 체결

작성자 텐텍 주식회사(ip:)

작성일 2021-08-12

조회 54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텐텍(주)(대표 노영우)은 NH증권과 상장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상반기 실적을 바탕으로 하반기 코스닥에 상장할 계획이다.


텐텍 관계자는 “국내 최초 2세대 하이푸장비인 2라인 텐쎄라를 개발하여 기술력을 인정받은 텐텍은 금년 하반기 고주파 탄력장비인 10써마를 론칭할 계획이다”며 “피부과쪽의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세계 1위의 뷰티헬스케어 기업이 되기 위해 레이저, 필러, 보톡스, 성장인자 세포치료제, 줄기세포 분야까지 제품을 확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현재, 텐텍이 보유한 피부과용 제품으로는 국내 최초 2라인 하이푸인 10쎄라, 프랙셔널 IPL인 10PL, 신나드 30w 메탈튜브를 장착한 CO2프랙셔널 레이저인 10셀이 있다. 고주파 장비인 10써마도 개발이 완료되어 금년말 국내 의료기 허가를 받을 예정이다. 10써마가 론칭되면 리프팅 시장의 판도가 바뀔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텐텍 관계자는 “3월 현재 10쎄라의 해외 수출처는 6개국이지만 10쎄라의 CE 허가가 나오면 30개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10쎄라의 CE허가는 3월 말 예정이다”며 “관리실용 초음파 미용기기인 원쎄라는 출시 8개월만에 600대를 판매하여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미국 동부지역의 판권 계약을 하는 등 해외수출도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관리실용 고주파인 10하이도 국내 판매와 수출이 늘어나고 있다. 관리실용 LDM장비인 10소노도 오는 6월경 론칭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가정용 미용기기인 닥터오라클 LED 마스크는 4500여 개의 램프를 장착하여 안트슐츠 법칙에 합당하게 실제 피부에 도달하는 광량을 5J과 10J에 맞춘 장비이다. 텐텍은 필러 제품도 보유하고 있다. 모노페이직 필러인 톤업필, 리노필, 파인필의 3종류가 있다. CE 허가가 나온 상태로 꾸준히 수출이 증가하는 중이다.


오라클메디컬그룹의 자회사인 텐텍(주)은 내년 가을에 코스닥에 상장하고 보톡스, 성장인자 세포치료제, 줄기세포 분야까지 사업을 확대하여 전세계 상위권 뷰티 헬스케어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레이저 제조사인 텐텍, 화장품 제조 판매사인 오라클 코스메틱, 전자챠트 개발회사인 텐소프트, 소모품 판매사인 더마몰, 인플루언서 플랫폼인 인샵 등의 자회사를 두고 있다.


오라클메디컬그룹은 전세계 80여개의 피부과와 10여개의 닥터오라클 피부관리샵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9개 병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